강기정 이해찬 유시민 - 추풍낙엽처럼 사라질 세 사람.
2019년 11월 6일.
"강기정은 국회 문앞에서 사라져라."
"이해찬은 청와대가 나서서 퇴출시켜라."
"유시민은 도망다니지 말고 검찰 조사에나 응하라."
조국의 졸개 들이 요즘 추풍낙엽처럼 찬서리를 맞기시
작했다. 이들 졸개 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이해
찬 민주당 대표, 유시민 '알릴레오'운영자 세 사람은 조
국의 몰락과 더불어 낙엽처럼 사라질 시간이 재깍재깍
다가오고 있는중이다.
강 수석은 오늘오전 예결특위에 참석하려고 국회에 나
왔지만 한국당이 그의 국회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 강
수석 이자는 지난 1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
감사 때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질의 도중 끼어
들어 고함을 치고 삿대질을 해 '간이 배 밖으로 나온놈'
이라는 비웃음을 샀다. 이런 놈은 1차적으로는 국민대
변자인 국회의원에게 오만불손한 망동을 저지른것이고
2차적으로는 자기의 주군인 문재인대통령의 얼굴에 똥
칠을 한 인격파탄자다.
이자는 지난 달에는 조국일가의 범죄에 대해 강제수사
에 들어간 검찰에 대고 "조용히 조사해"라고 주재 넘은
압력성 발언을 해대 정신 이상자라는 손가락질을 받은
바 있다. 이제 조국은 가고 뒤이어 이런 미친놈도 청와
대에서 곧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다.
여기에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이해찬 민
주당 대표도 찬서리를 맞고 있는중이다. 게시판에는 이
해찬을 쫓아내라는 민원이 올라왔고 수만명이 이에 동
의를 하고 있는중이다. 이자는 지난달 검찰이 조국일가
에 대해 압수 수색에 들어가자 "나와 상의 한마디도 없
이…"라고 치매에 걸린놈같은 헷소리를 해가지고 웃음
거리가 됐다.
이자는 조국이 쫒겨나자 금새 태도를 바꿔 "잘못 했어
요. 용서해주세요" 라고 머리를 조아렸으나 그 모습이
너무 가식적이어서 국민들은 오히려 분노에찼고 그래
서 시민들이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이자를 당장 쫓
아내라고 글을 올리게 된 것이다. 이런자가 물갈이가
안되면 민주당도 내년 봄 총선에서 춘풍낙엽처럼 모두
가 공멸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검찰은 나의 줄두를 요구할 권리가 있고 나는 출두를
거부할 권리가 있고-"
검찰의 조사가 시작되자 이런 교만스런 언어를 남발하
던 유시민이 해외로 도망가려는 모양새다. 이자는 엊
그제까지만 해도 조국 일가족에 대해 조사하는 검찰을
조폭에 비유하면서 "윤석열은 과잉수사를 하고 있는데
만약 정경심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과잉 수사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떠들어댔다가 그녀가 구속되
자 쥐구멍을 찾아야할 신세가 됐고 여기에다 자신에 대
한 형사처벌을 걱정해야하는 처지가 되자 해외로 도피
하려 모션을 취하고 있는중이다.
조국의 몰락과 함께 사라지게 될 이 세 사람에 대한 앞
으로의 행색이 볼만한 구경거리로 되게됐다. 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