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과 도종환
2020년 4월 9일.
"차명진과 도종환 둘중 어떤 놈이 돌맞을 놈이냐."
차명진은 팩트를 얘기했는데 막말이라며 한국당에
서 제명처분을 받았다. 반면에 도종환 이놈은 엄청
난 거짓말을 하고도 민주당에서 칭찬을 받고있다.
누가 더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돌을 맞을 놈인가.
▲빨간놈- 도종환을 처단하라 차명진은 지난 6일 TV토론회 녹화 당시 '세월호
유족 두 명과 여성 자원봉사자 한 명이 광화문 텐
트 안에서 쓰리섬 성관계를 하다 들켰다."는 뉴스
플러스 보도를 인용하다가 '막말'이라는 누명을 쓰
고 오늘 당에서 제명처분을 받았다.
반면에 도종환 이놈은 같은 6일 충북 언론사들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통합당 정우택 후보가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북한이 미사일을 38번이나 쐈다”고
말하자 “지금 미사일을 38번 쐈다고 하는데, 실제
로는 우리가 더 많이 쏘고 있다”고 개소리를 했다.
이놈은 근거 숫자를 제시하지 못했다. 아주 위험
한 거짓 선동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해서 민주당은
지금 전혀 소명 요구도 문책도 하지 않고 있다.
이 두 사람 중 누가 더 돌맞을 놈인가. 누가 봐도
도종환 이 놈은 돌로 쳐죽여야 마땅한 놈이다.
시 몇 편 쓰고는 대단하고 철학 깊은 지성인인 양
으스대면서 그 철학이 좌파를 숭배하고 사회주의
를 찬양하는 것임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는 이런
놈을 어떻게 국회의원 하라고 표를 준단 말인가.
문재인 정권에서 이 놈의 언동은 약과다. '토지
공개념(국유화)의 필요성'을 입에 올린 년이 있
는가 하면 시시 때때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의 돈을 민중에게 배급제 식으로 나눠주려는 도
지사놈도 있다. 자칫하면 이런 집단이 커져서 북
한식 사회주의를 이 땅에서 널리 퍼뜨리려 획책
하는 '국가 반역자 무리'가 번성할 우려가 매우
크다. 모두를 도륙 내야 자유 대한민국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