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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철수시키고 미군주둔비로 무기개발 강화시키는게 낫다.

살며생각하며 2019. 8. 28. 14:30


           2019년 8월 28일.


          "11월 22일까지 지소미아 원상복귀하고 독도방어훈련 하지마라."

          어제 미국 정부가 아주 고압적인 자세로 우리 정부를 압박했다.

          어떤 새끼인지는 모르나 정말 쥐나새나 미국놈이라면 모두 한국

          을 얕보고 함부로 주둥이를 놀려댄다. 만약 우리가 이를 거부하

          면 어쩔텐가. 돼지같은 엉클샘놈들 그렇게 두려우면 모두 한국에

          서 나가는 것이 서로를 위해서 도움이 된다. 이놈들 그동안 한국

          에 대해 봉잡을 일만 해왔지 한국이 일본과 대결하고 어려운 상

          황에 처해도 중간에서 한 마디 거들어주지도 않은 놈들 아닌가. 

▲너냐? 젖비린내나는놈이 미국놈이라고 아무말이나.            그냥 "너희 두 나라가 알아서 해."하고서 말이다.


어쩌면 지금 대한민국에 더없이 좋은 기회가 온것인지도 모른다.

미국이 저렇게 나온다면 이를 빌미삼아 미군 철수시키고 평택 드

은 기지를 무기공장화 시켜서 연간 6조원 미국에 퍼먹이는 돈

이 돈을 무기개발에 투입하는 것이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좋을 것

이다.


그리고, 더이상 '한미동맹'따위는 치워버리고 새로운 지역동맹체

로 정책을 바꿔서 중국,러시아,인도와 동일한 블록체계를 만드

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본다.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가 옵

서버 자격으로 참여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겠다.


대한민국이 미국과 동맹관계를 청산한다면 동아시아지역에서 미

은 헛개비인 일본과 소꿉놀이정도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아시

아·태평양 권에서 대한민국을 잃고 어떻게 미국이 명함을 드리밀

수 있을까. 더이상 아시아에서 깝죽거릴 입장이 되지못할 것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어제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지소미아가 종료

하는 11월 23일까지 약 3개월의 기간이 남아 있다”며 “그 기간에

타개책을 찾아 일본의 부당한 조치를 원상회복하고 우리는 지소

미아 종료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럴 가능성도 그럴 필요도 없다. 일본에게는 물론이고 미국에게도

당하게 맞서서 "나가라."라고 말하고 우리의 국가 강성화를 위

해서 모든 국부를 쏟아부어 자주국방을 위한 신무기 개발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

Prime Minister Lee Nak-yon said in a meeting with senior

party, government and government officials yesterday that

there is about three months left until Nov. 23 when Gysomia

ends. " Till then we can find a breakthrough and restore

Japan's unfair actions and we can also review the end of

Gysomia."

But It can not be realized and we do not need this kind of

action ether. It is hoped that we kick off Japan and shout U.S

to "get out".

And we will devote all our national wealth to developing

new weapons for self-defense in order to strengthen our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