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밀레니얼 시대에 똥차가 길을 막고 냄새만 풍기나.
2019년 8월 28일.
"조국 압수수색에 왜 나하고 협의를 안해? 검찰이 나라를
어지럽힌다."
이 말은 오늘 아침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검찰의 압
수수색에 관해 지껄인 말이다. 검찰이 사전에 자기하고 협
의를 안했다고 얼굴을 붉히며 "나라를 어지럽힌다."이렇게
망발을 내뱉은 것이다. 참으로 낡아빠진 구시대의 똥차가
굴러가는 소리다.
검찰이 왜 범죄자의 범죄증거 확보에 당신하고 협의를 해
야하니? 당정청 협의는 들어봤어도 당정검 협의란 말은
들어본적도 없고 있을수도 없는일이다. 그저 여당의 대표
라는 직책을 앞세워 검찰을 좌지우지 하겠다는 망동인지
는 몰라도 이런 망령든 소리나 지껄이라고 국민들이 국회
의원을 뽑아준 것은 아니지않은가.이런 망발보다는 "국민
의 걱정을 해소시켜주려 검찰이 신속하게 움직이는 점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라고 워딩을 했어야 맞는거다. 똥차
야.
이 대표는 "언론은 (미리 알아서)압수수색 과정을 취재하
는데 우리는 (검찰이 사전에 알려주지 않아서) 전혀 모르
고 있었다."고 괴상한 소리를 냈는데, 연막인지 진실인지
는 모르지만 만약 진실이라면 자신의 무능을 확연히드러
낸꼴이다. 국회의원에게는 수많은 보좌진이 주어지고, 여
기에 더하여 당대표에게는 추가로 더많은 비서들이 제공
되는데도 이들 수많은 비서, 보좌관들이 얼마나 무능하기
에 어느 한 놈 이런 중요한 정보하나 미리 캐치하지 못했
단 말인가.
이 대표는 기자들에게 "곧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것
이다"고 말했는데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지금이 밀레니얼
시대인만큼 이 대표같은 똥차는 어서 서둘러서 치워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Al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