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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밀레니얼 시대에 똥차가 길을 막고 냄새만 풍기나.

살며생각하며 2019. 8. 28. 18:27


                     2019년 8월 28일.


                    "조국 압수수색에 왜 나하고 협의를 안해?  검찰이 나라를

                   어지럽힌다."

                   이 말은 오늘 아침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검찰의 압

                   수수색에 관해 지껄인 말이다. 검찰이 사전에 자기하고 협

                   의를 안했다고 얼굴을 붉히며 "나라를 어지럽힌다."이렇게

                   망발을 내뱉은 것이다. 참으로 낡아빠진 구시대의 똥차가

                   굴러가는 소리다.


검찰이 왜 범죄자의 범죄증거 확보에 당신하고 협의를 해

야하니?   당정청 협의는 들어봤어도 당정검 협의란 말은

어본적도 없고 있을수도 없는일이다. 그저 여당의 대표

는 직책을 앞세워 검찰을 좌지우지 하겠다는 망동인지

는 몰라도 이런 망령든 소리나 지껄이라고 국민들이 국회

의원을 뽑아준 것은 아니지않은가.이런 망발보다는 "국민

걱정을 해소시켜주려 검찰이 신속하게 움직이는 점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라고 워딩을 했어야 맞는거다. 똥차

야.


이 대표는 "언론은 (미리 알아서)압수수색 과정을 취재하

는데 우리는 (검찰이 사전에 알려주지 않아서) 전혀 모르

고 있었다."고 괴상한 소리를 냈는데, 연막인지 진실인지

는 모르지만 만약 진실이라면 자신의 무능을 확연히드러

낸꼴이다. 국회의원에게는 수많은 보좌진이 주어지고, 여

기에 더하여 당대표에게는 추가로 더많은 비서들이 제공

되는데도 이들 수많은 비서, 보좌관들이 얼마나 무능하기

에 어느 한 놈 이런 중요한 정보하나 미리 캐치하지 못했

단 말인가.

이 대표는 기자들에게 "곧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것

이다"고 말했는데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지금이 밀레니얼

시대인만큼 이 대표같은 똥차는 어서 서둘러서 치워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Al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