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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공화국

살며생각하며 2020. 1. 8. 22:18


       2020년 1월 8일.


      "문재인정권은 부패정권이다. 대통령부터 썩었다"

      이런 탄식이 절로 나온다.   이렇게 부패한 정권이

      과연 좋게 끝날 수 있을까 극히 우려된다.  문재인

      도 결국 고 노무현의 뒤를 똑같이 밟을 것 같은 예

▲ 부패공화국- 대통령부터 썩었다.              감이다.


문재인은 지금 자신이 권력을 악용해서 친구인 송

철호를 울산시장으로 당선시킨범죄를 저질렀음이

확연히 드러나 있다. 그런데 그런 범죄가 백일하에

드러나게 생기자 이번에는 자신의 범죄를 수사 하

고있는 검사들을 전부 쫓아냈다. 공동범죄자인 추

미애를 앞장세워서 이런 짓을 저질렀다.


문재인의 범죄는 직권남용이나 공직선거법위반뿐

아니다. 지금 수사대상으로 (고발된)우리들병원불

법대출사건과 문재인에 대한 뇌물죄사건이 숨겨진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다 문재인의 딸과 사

위도 숨겨진 의혹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 마디로

대통령 일가가 범죄의 수렁 속에 빠져 있는 형국이

다    

 

문재인 정권에서 부패한 사람들은 문재인 자신외

에도 주변 사람들이 온통 범죄자들이다. 조국일가

가 그렇고 여기에 유재수, 백원우가 그렇다. 그동

안 우리나라에서 진보는 청렴을 중시하는 것으로

돼 왔으나 문재인의 사전에는 청렴이란 단어는 존

재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제 남은 것은 어

떤 방식으로 사라지느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