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한겨울에 웬 콜라장사 - 차라리 빈대떡을 팔지 2018년 12월 19일 퇴장했던 홍준표가 다시 등장했다. 이번에는 코카콜라 병을 나발불면서다. 아마도 코카콜라를 즐겨마시는 가 운데 차라리 콜라장사에 나서겠다고 작정한듯 하다. ▲ 콜라장사의 투자사기 조심 - 식품 가게는 곧 문닫고 장사꾼은 도망갈 것이니 그러나 장사가 잘 되지 않을.. 글이 있는 풍경 2018.12.19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정계개편 방향이 기대된다. 2018년 10월 15일. 위기에 처해있는 자유한국당의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지금 추진 하고 있는 정계개편 방향에 기대감이 가고 있다. 그 방향은 한 마디 로 현재의 한국당 의원들중 친박계 전부와 친이계 일부를 출당시키 고 남은 의원들로 새판을 짜되 범야권통합이라는 명분을 만들기 .. 글이 있는 풍경 2018.10.15
홍준표, 워싱턴포스트에 호소하고 조롱당하고 2018년 7월 17일. 워싱턴포스트가 최근(미국시간 7월 15일) 한국 우파의 정체성 위기를 다루면서 홍준표 전 한국당대표를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하고 '(앞으로) 홍준표 전 대표 같은 구세대 보수주의자들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기가 더 어려울 것' 이라고 전망했다. 추석전에 한국에 돌아오.. 글이 있는 풍경 2018.07.17
국가원수를 모해하는 편지, 홍준표를 구속하라 2018년 5월 11일. 미국에서 발간되는 외교안보전문지 '포린 폴리시'가 어제 날짜 보도에서 "북핵 회담의 별들은 달(Moon)을 중심 으로 돈다"며 이 회담 성사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을 평가했다. "남북화해를 위한 문 대통령의 막후 노력이 없었다면 북미 정상회담도 없었을 것"이라.. 이슈 & 이슈 2018.05.11
갈수록 망가지는 김성태 원내대표 2018년 5월 5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단식농성중 30대 남성으로부터 오른쪽 턱을 가격 당하고 병원치로까지 받는 사태가 일어났다. 제1 야당 원내대표가 국회 일정은 내팽개치고 단식농성을 벌인다고 하자 전국에서 시민들 이 일제히 그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글들을 쏟아내고 있.. 이슈 & 이슈 2018.05.05
정계개편이 되거나 홍준표를 정계에서 쫓아내거나. 2018년 4월 30일. 오늘아침에 자유한국당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한국당 지도부의 ‘4.27 남북정상회담’ 관련 비판 발언에 대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홍준표를 비롯한 당지도부는 정신 차리고 국민의 언어로 말하라”고 일갈했다. 그의 글에 의하면 홍준표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슈 & 이슈 2018.04.30
경찰을 향한 국회의원의 막말 2018년 3월 27일. '세 치'의 혀를 잘돌려서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 반대의 경우도 자주 본다. 역사에 있어서도 그저 입만 잘 놀렸을 뿐인데 수만, 수 천만 군중이 열광하고 그 앞에 엎드리는 경우도 있었다. 혀를 잘못 놀려서 자 신은 물론이고 가족, 3족 멸문을 당한 케이스도 많.. 글이 있는 풍경 2018.03.27
검찰은 홍준표에 대해 명예훼손죄로 조사하라 2018년 1월 6일. 오늘 홍준표 자유한국당대표가 훼이스북에서 검찰을 '개'라고 모욕했다. 전국민이 원하는 '다스의 실소유주' 조사와 '120억 비자금사건'조사, 그리고 '이명박의 직권남용'에 대해 조사하는 검찰을 '정권의 사냥개'라고 모욕을 한 것이다. 검찰이 다스의 실소유자, 다스의 120억.. 이슈 & 이슈 2018.01.06
국민여론조사 - 국회의원의 부패가 가장 심각해. 2017년 12월 17일. 오늘 통계청이 발표한 공직자 청렴도를 보면 공직자 중 국회의원의 부패가 가장 심각하다고 나타났다. 공직자의 부패가 가장 심각하다고 본 국민의 89.8%가 국회의원의 부패가 제일 심각하다고 응답을 했 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국회의원은 면책특권을 악용하고 형사사범.. 이슈 & 이슈 2017.12.17
트럼프 따라하는 비리 정치인 2017년 7월 20일.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으로서 지금 이 시각에도 비리 정치인이 뉴스의 중심에 노출되는 것을 보면 나라의 미래가 걱 정스러워진다. 특히 홍준표같은 비리 정치인이 트럼프를 따라하면서 막말을 내뱉고 천방지축으로 날뛰면서 대한민국 의 정치를 더럽히고 있는 것은 참.. 이슈 & 이슈 2017.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