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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해체에 정치생명을 걸겠다던 이재명-- 표 구걸하러 기아자동차로

살며생각하며 2022. 1. 6. 13:46

"재벌해체에 내 정치생명을 걸겠다"

이렇게 떠들어대던 이재명이

연초부터 표 구걸하러 재벌회사를 찾아갔다.

거기에서 "난 경제대통령이 될테야"라고

표 구걸하는 소리를 읊어댔다.

 

이재명은 지난 2일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을 찾아가

"국민통합과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좋은 정책이라면 진영과 이념을 가리지않겠다"

라고 말했다.

자신이 좋은 정책이라고 주장하면서

"재벌해체, 토지분배"등

공산주의 방식을 밀고 나가겠다는 얘기다.

 

재벌해체가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 정도로 중요한

신념인 자가 재벌회사를 찾아간 것은

속내를 감추고 우선 표 구걸부터 해야한다는

긴급성때문이다.

 

 

이런 자에 대해서

이인호 서울대 교수는

"이재명은 대한민국을 끝장낼 사람"

이라고 정의했다.

 

이재명은 공산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노동자를 조직화해서

사회의 공적기반을 점거하게 하고

사기업에서는 기업경영간섭을 하게만드는

자유경제 체제를 무너뜨리겠다는

아주 위험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

이런자는 신속하게 대한민국에서는 존재할 수 없게

제거해야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