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있는 풍경

누굴까, 이 깜직한 아기들은.

살며생각하며 2017. 7. 27. 17:04



▲ 에이스 2세의 시구 --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 마운드 위의 깜직한 아기들.




2017년 7월 27일.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간 경기 시작에 앞서 마운드 위에서 시구를 하고 있는 누나와 옆에 앉은

깜직한 아기 -- 이들은 다저스 투수 클레이턴 커쇼(22)의 아들 찰리(8개월)와 딸 칼리 앤(2살 반)이다.

찰리, 아이구 이뻐라!  Dear baby from heav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