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 2세의 시구 --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 마운드 위의 깜직한 아기들.
2017년 7월 27일.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간 경기 시작에 앞서 마운드 위에서 시구를 하고 있는 누나와 옆에 앉은
깜직한 아기 -- 이들은 다저스 투수 클레이턴 커쇼(22)의 아들 찰리(8개월)와 딸 칼리 앤(2살 반)이다.
찰리, 아이구 이뻐라! Dear baby from hea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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