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5일.
"조 전 장관이 그렇게 파렴치하게 세상을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미친소리를 지금 누군가가 떠벌이고있다면 사람들은 그
에게 침을 뱉을 것이다. 만약 길에서 누군가가 이런 미친소리
를 떠들고 있는 사람을 본다면 누구든 그의 얼굴에 가래침을
뱉을 것이다.
▲ "나도 비리 정치인"- 조국을 감싸는 것은 자신을 위한 것 민주당의 설훈이 이런 말을 한 것은 첫째 제 정신이 아닐 것
으로 보거나, 아니면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과 문재인을 지지
하는 유권자의 표를 구걸하기 위해서일 것으로 생각할 수 있
다. 이런 정신나간 놈은 물갈이 대상자 제 1호로 제거 해야
하지만 만약 공천을 받거나 무소속으로 부천에서 출마를 한
다면 부천 시민들, 지성을 발휘해서 이런 놈은 절대 표를 주
지 말아야 한다.
이놈은 오늘 YTN라디오에 출연해서 조국이 '파렴치한 사람
이냐'고 두둔하면서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란 투로 떠들어댔
다. 조국에 대해서, 그의 처, 그의 동생, 그의 5촌 조카 등 온
통 가족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감방에 가 있는 상태에다 어제
만 해도 조국 자신의 석사논문, 박사논문이 전부 표절이라는
뉴스가 세상에 퍼졌는데, 눈이 없나 귀가 없나 설훈 이놈만
이런걸 몰라서 방송에 나와 "나 민주당 최고위원입네!"하면
서 미친 소리를 지껄여대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설훈 이놈이 "조국의 검찰 지하실 비밀통로 출두" 문제를 언
급하려면 왜 그런 도둑놈같은 '지하 비밀통로 출두' 를 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봤을 터안데, 이런것을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떠벌이는 것을 보니 지금 법무부가
고위공직자들에게도 검찰출두를 공개하지 못하게 하는 것에
대해 언젠가는 설훈 자신이 이런 특혜 대상자가 될 수 있다
는 생각에 기쁜 나머지 "나같은 사람 얼굴이 잘 알려져 있는
데, 설사 지하 비밀 통로로 검찰출두 하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냐."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설훈 이놈이 조국의 전날 "진술 거부권 행사" 문제에 대해 "
법적 권리를 행사한 것인데 무슨문제냐." 라고 조국을 감싼
것도 그실 따지고 보면 언젠가 설훈자신이 이런 처지에 당
할 것을 염두에 두고 미리 쉴드를 쳐댄 것에 틀림 없어보인
다. 정말 한심한 대한민국 국회의원 놈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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