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한 일본놈들 -- 탑승 거부 당해 강제로 끌려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낄낄대.

2017년 4월 14일.

일본놈 하면 생각나는 경험이 있다.  20년 전 일인데, 당시 무역일을 하면서 파키스탄업체가 생산하는 면타올을

일본에 팔아주려고 일본내 한 청소용품 업체와 접촉을 했는데, 이 자가 20피트 한 콘테이너분량의 청소용 면타

올을 주문한다면서 가격을 깎고 또 깎더니 이야기가 다 돼 계약서 사인을 하려고 하자 갑자기 대금중 10%는 물

건 도착 후 4주 후에 주겠다고 말을 바꿨다.

금액으로 쳐서 다해봐야 일본돈 50만엔도 안되는 소액의 거래다. 그런데도 인정사정도 없이 가난한 나라 파키스

탄의 업체를 이용해 먹으려고 깎고 깎은 금액에서 10%를 남겨놓은 것이다. 참다 못해 '졸렬한 일본놈'이라고 욕

을 한 바가지 퍼부은 뒤 거래를 취소시켰다.

 

이런 졸렬한 일본놈들이 며칠 전에는 한 동양인 남성이 비행기 탑승을 거부 당해 강제로 끌려나가는 모습을 뉴스

화면으로 보내면서 낄낄대고 웃었다. 그 동양인은 베트남계 미국인으로 그는 강제 퇴거 과정에서 코뼈가 부러지

고 입술이 터져 피가 범벅이 되고 앞 이빨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이를 본 전 세계인의 본노를 사고 있는데, 유독

일본놈들만 이런 장면을 보면서 낄낄대고 웃어댄 것이다. 

정말 인간같지 않은 개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겠다.  

▲ 이들도 인간이라 할 수 있을까 -- 낄낄대는 일본 NHK의  ‘뉴스 워치’ 아나운서들. 

  

이런 졸렬한 행태는 시민들뿐 아니라 일본 정부 고위직도 마찬가지다. 최근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자신의 처가

불법 기부금 사건으로 나라가 온통 뒤집혀지고 이로 인해 아베 자신의 정치적 입지가 흔들릴 위기에 몰리자 이

를 덮으려고 의도적으로 한반도의 북핵 위기설을 일본 내에 조장해 금방이라도 전쟁이 터질듯이 떠들어대고 있

다. 

이런 졸렬한 일본놈들, 시시각각으로 지각을 뒤흔드는 지진으로 매초 매분을 불안에 떨면서 남의 불행에 기분

좋아 낄낄대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는 참 측은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日本の人と言えば思い出す経験がある。 20年前ことなのに、当時貿易の仕事をしながらパキスタン会社が生産

するミョンタオルを日本に売ってくれようと日本内一掃除用品会社と接触をしたが、この者が 20フィート一コ

ンテインナー分量の掃除用ミョンタオルを注文すると言いながら価格をまけてまた削ったら話がすべてなって

契約書サインをしようとすると急に代金中 10%はタオル到着後 4週後にくれると言葉を替えた。
金額で打って終えて見るとイルボンドン 50万円もならない少額の取り引きだ。 それなのに情け容赦もなしに貧

しい国派キスタンの会社を利用して食べようと削って削った金額で 10%を残しておいたのである。 たまりかね

て '拙い日本の人'と悪口を一ひさご浴びせた後取り引きを取り消しさせた。

こんな拙い日本の人々が数日前には一東洋人男性が飛行機搭乗を拒否されて強制でひかれて行く姿をニュース
画面に送りながらくすくす笑って笑った。 その東洋人はベトナム係アメリカ人で彼は強制退去過程で鼻柱がブ

ロだその唇が裂けて血がまぜこぜになって前歯が折れる重傷を負ってこれを見た全世界人の憤怒を巻き起こし

ているが、有毒日本の人々だけこんな場面を見ながらくすくす笑って笑ったのである。
本当に人間みたいではない犬だけもできなかったものなどだとない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こんな拙い態度は市民だけではなく日本政府高位職も同じだ。 最近Abe信條日本総理が自分の妻が
不法奇金事件で国がいちめん引っ繰り返られてこれによりAbe自分の政治的立地が搖れる危機に追われるとこれ
を覆おうと意図的に朝鮮半島の北核危機説を日本内に助長して今でも戦争がトジルドッが騷ぎ立ててイッ
だ。
こんな拙い日本の人々、時々刻々で遅刻を搖るがす地震で毎秒毎分を不安に震えながら他人の不幸に気持ち
良くてくすくす笑う姿を見れば一方では本当にあわれであるという感じを消すことができ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