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문재인 대통령- 정상적 사고를 하고 있는 상태인가.

     2019년 9월 27일.

    "검찰 개혁은 공수처 설치나 수사권 조정 같은 법·

    제도적 개혁뿐 아니라 검찰권 행사 방식과 수사관

    행에 대한 개혁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이렇게 말했다. 검찰의 조국

    가족의 범죄 수사방식을 대통령이 정면 비판한 것

    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자 그 자신 법률가인 문재

    인이 범죄 피의자를 장관으로 앉히고서 검찰에 대

▲범죄인 장관을 감싸려고?- 대통령 정신차리시오.     고 이따위 요설을 한다면 우리국민은 이사람이 지

금 정신상태가 온전한지 의문을 갖지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의 최고 책임자는 그 막중한 책무로

국군 통수권과 국토의 안전보장에 대한 최고의 결

정권을 가지고 있는데, 만약 정신이 혼미하다면 이

것은 아주 위험한일이다. 국민은 지금 엄정하게 주

시를 해야 한다.

그렇지않아도 문 대통령은 국민들로부터 아주 위

험한 인물로 주시를 받고있다. 남북평화를 명분으

로 자칫 대한민국 군대를 해체하지나 않을지,남한

지역에 빨갱이들이 준동하는데도 이를 자유롭게

허용하지나 않을까, 국민들은 굶어가든말든 있는

돈 전부 긁어다 김정은에게 바치지않을까 걱정을

심하게 하고 있는판이다. 이것이 모두 혼미한 정

신, 판단력 결핍에서 기인되는 일들이다.

우리 국민들은 모두 문재인에 대해서 주시해야한

다. 나라가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