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알아보니 그 지역의 태국국제학교 학비가
년 4,000만원이라고 한다. 다혜씨가 무슨 돈으로 이
렇게 아이를 비싼 학교에 보내는지 밝혀야 한다."
이 말은 문재인의 딸 문다혜의 태국이주관련 의혹에
관해 한국당의 곽상도 의원이 한 말이다.국가돈으로
경호인력에다 생활비를 써대고 있으면서 모든 것을
비밀로 감추고 있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것이다.
이에 대해 (답변은 하지않고) 문다혜는 곽 의원을 향
해 '스토커'운운 하면서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발악을
해대고 있다. 그녀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곽 의
원이 국회 일은 하지않고 국민이 낸 세금으로 스토킹
이나 하고 다닌다고 헷소리를 나불거려댔다. 참으로
철면피한 지 애비와 딸이다.
지 애비가 대통령이면 지도 대통령인가. 자기가 써대
는 돈이 국민세금이면 자기 처신을 제대로 해야지 경
호인력이 몇명인지, 자신의 부부가 태국에서 생활비
를 벌고 있는지, 벌고있지 않다면 생활비는 전부 세금
에만 의존하는지에 대해 밝히지를 않고있으니 문제가
크다.
우리는 이들이 대통령가족이라 특권을 누릴 권리가
있는것인지 의문이 들고, 안전을 위해 모든 것을 비
밀로 해야한다는 개같은 이유를 들어 이들에게 국가
세금이 얼마가 들어가고 있는지도 국민들은 알지말
아야 한다는데에도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차제에 빨
리 양측이 법적대응에 들어가서 법정에서 그 실상이
확연하게 드러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