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30일.
사건을 보면 민노총이 새정부에서 노조의 이름을 내세
워 폭력집단으로 탈바꿈한 인상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가 민노총 사람들의 협박과 폭력
에 제대로 숨한 번 크게 쉴 수 없는 공포시대로 떨어질
공산이 크다. 민노총을 해체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이들 폭력집단의 지배하에 놓이게 될 것이다
▲ 문 대통령은 선택하라 - 폭력노조 비호인지 국민의 안전한 삶인지. 민노총의 조합원은 우리나라 전체 임금근로자의 4%에
지나지 않는다. 임금노동자와 함께 최저임금의 영향을
받는 자영업자까지 포함한 전체 취업자 수까지 따진다
면 이 비율을 더 떨어진다. 민노총은 자동차·조선·철강
업종이 많은 금속노조와 코레일·전교조가 핵심이어서
전체 노동자를 대표하지 못한다. 이런 소규모 집단이
마치 대한민국 전 노동자를 대표하는 것처럼 군림하며
어깨 자랑을 해대며 늘대고 폭력을 행사하고 시시때때
로 공공기관을 점거 농성하고 기업들에게는 거의 매일
같이 파업을 입에 올리며 으름짱을 놓는다. 가히 그들
만의 세상이 온 듯 거들먹거린다.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이런 폭력집단을 더이상 방치할
경우 나부터도 문대통령 추방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주
장할 것이다. 문 대통령이 현실을 직시하고 즉시 민노총
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폭력자들을 검거하며, 나아가서
민노총 집행부를 해체시키도록 추진하기를 요구한다.
우리 평범한 시민들은 민노총때문에 불안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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