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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토 마사히사가 스트레스로 자살하는 것을 곧 보게될 것이다.

살며생각하며 2019. 8. 20. 20:23


             2019년 8월 20일.


             "일본은 곧 망하게 될 것이다."

            이 말은 글로벌투자 귀재인 짐 로저스가 한 말이다.  그는

            기자에게 “일본은 정점을 찍고 하락세에 있다. 지난 10년

            간 인구가 감소했고 부채도 10년간 치솟았다.사업을 하는

            데 드는 비용이 몇 년간 계속 증가했다. (아베의 경제정책

            은) 일본에 끔찍한 영향을 미친다. 일본을 망치고 있다. 

            일본은 매일 같이 막대한 빚을 지고 있다. 엄청나게 돈을

            찍어내고, 주식을 사고, 채권을 매입하고 있다. 정말 정신

가츠라의 좀비- 이놈의 자살을 곧 보게되리라.             나간 짓이다. 아베는 점점더 나쁜 방법으로 대처하겠지만

그렇다고 한국을 공격해서는 도움이 안될것”이라고 말했

다.


이런 여론에도 불구하고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같은놈

(일본 외무성 부대신)은 오늘 트위터에서 "한국 경제가 더

나빠지면 문재인 정부가 추락할 것"이라는 취지의 기자칼

럼을 퍼나르며 반한(反韓) 여론을 자극하고 나섰다.  명색

이 외교관이라는 놈이 이웃나라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 난

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100년전 가츠라같은 놈

이 지금 좀비처럼 다시 살아나서 우리를 농락하고 있는 꼴

이다. 그는 트위터에 "다음에 일어날 시나리오는 (한국) 국

민들의 불만이 폭발 직전까지 가는 것"이라고 썼다.

이놈이 퍼나르는 어떤 칼럼에는 머지않아 한국경제의 둔화

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를 내버려두면 한국 국

민들의 불만이 폭발할 것을 두려워한 문재인 정부가 (일본

대한) 강경한 자세를 고칠 수밖에 없게 될 가능성이 크

다"고 돼 있다. 그러면서 아베 신조(安倍晉三) 정권 외교에

뚝심이 요구된다며 문재인정권이 흔들릴 때까지 계속 한국

에 강경한 정책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나는 사토같은 놈이 배가 아플 정도로 한국은 거뜬히 어려

움을 이겨내고 그 사이 (짐 로저스의 말대로) 일본은 폭망

해 이에 극도로 실망한 사토같은 놈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자살에 이를 것으로 확신한다.


"日本はすぐに滅びるだろう。"
この言葉は,グローバル投資の鬼才であるジム·ロジャーズが

言った言葉だ。 彼は記者に"日本は頂点を打って下落傾向に

あるこの10年間人口が減少し、負債も10年間跳ね上がった。

事業にかかる費用は数年間増え続けた. (アベの経済政策は)

日本にひどい影響を及ぼす。 日本をこわしている。

日本は毎日のように莫大な借金を抱えている。 莫大な金額を

つぎ込み,株式を買い,債券を買い付けている。 本当に正気だ。

安倍首相はどんどん悪い方法で対処していくが,だからといって

韓国を攻撃しては役に立たない"と述べた。

このような世論にもかかわらず、佐藤正久のようなやつ(日本

外務省副大臣)は今日、ツイッターで"韓国経済がさらに悪化

すれば、ムン・ジェイン政府が墜落すること"という趣旨の

記者のコラムを掲載ながら、反世論を刺激している。 

外交官というやつが隣国を苦しめて焦っているのだ。 まるで

100年前桂のようなやつが今、ゾンビのように生き返って

私たちを弄諾している格好だ。

同氏はツイッターに"次に起きるシナリオは(韓国)国民の不満が

爆発直前まで行くこと"と書いた。

こいつが掲載はどのコラムには遠からず韓国経済の鈍化が

可視化になるだろうと展望し、"これを放っておけば、韓国

国民の不満が爆発することを恐れたムン・ジェイン政府が

(日本に対する)強硬な姿勢を直さざるを得なくなる可能性が

大きい"となっている。そして,安倍晋三政権の外交に根性が

求められるとして、ムン・ジェイン政権が動揺するまでずっと

韓国に強硬な政策を実施することを注文した。

私は,佐藤のようなやつが腹が痛いほど,韓国は難しさを乗り

越え,その間に(ジム·ロジャースの言葉どおり)日本は暴亡れて

しまい, これに極度に失望した佐藤のような奴が,激しい

ストレスで自殺に至るものと確信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