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28

“접촉한 건 맞지만, 강압적으로 말한 건 아니다”== 속삭였나? 뉴욕 총영사.

2015년 12월 8일. 한국의 충성심 강한 외교관이 자신이 모시는 주군을 위해 조잡한 짓을 좀 저지른 것 같다. 며칠 전 네이션지에 “한국, 독재자의 딸이 노동자를 탄압하다(In South Korea, a Dictator’s Daughter Cracks Down on Labor)”라는 기사를 쓴 팀 샤록(Tim Shorrock) 더네이션 기자 는 그의 페이스북을..

이슈 & 이슈 201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