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5일.
"잘살기 위해서라면 범죄라도 저질러야 한다."
강남사람들 정말 무섭고 두렵다. 저둘은 자기 아들딸들을
명문대학에 보낼 수만 있으면 서류를 위조하고 사람을 얼
마든지 속여도 좋다고 생각하고있다. 잘살수만 있다면 어
떤 범죄를 저질러도 (조금 처벌받고) 잘사는 쪽으로 가겠
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범죄를 검찰이 엄하게조사해서
처벌하려고 하면 떼거지로 나서서 "검찰 놈들 물렀거라!"
▲ 무서운 강남사람들 - 잘살기 위해서라면 어떤범죄라도. 하면서 연일 대규모 겁박시위를 벌이게생겼다. 검찰이 물
러설 때까지.
이런 무서운 강남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어낸 현
상이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검찰을 때리고 범죄자도 장관
으로 우대해주며 검찰이 이들을 수사하려 하면 앞에 나서
서 수사를 방해 해주니 강남 사람들이 "아, 이제 대통령도
범죄자 편이야!" 하면서 마음 놓고 "검찰놈들 어디감히 우
리 범죄를 처벌한다고 떠드냐."하고 떼거지로 수사방해를
해대게 됐다. 정말 무서워진 문 대통령과 강남사람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 경제, 사회, 외교에서 모두 정책실
패를 하고나서 불쌍한 서민들로부터 쫓겨나게 생기니까
'앗따 뜨거워라!'하면서 황급하게 (반칙과 범죄로 부를 쌓
는) 강남시민들과 손을 잡고 이들의 힘을 빌어 정권을 유
지하려고 작정한 둣 하다. 문서를 위조해서 자식들을 명
문대학으로 진학시키고 권력을 앞세워서 (증시)작전세력
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챙기고 이들과 결탁해서 주가조
작에 간접적으로 가담한 놈을 장관으로 우대해주는 이런
망동을 저지르니 강남 사람들이 "우리 대통령 울궈먹자"
고 집단으로 나선게 아닌가.
이런 무서운 세상이 우리 숨통을 조여오고 있으니 차라
리 이러면 보수정권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박근혜 대
통령 시절에는 그래도 강남 사람들이 지금처럼 대놓고
범죄를 찬양하고 범죄자를 "수호하자"고 떼거지로 나서
지는 않았다. 서초동 사람들도 최소한의 도덕과 윤리의
식은 보여줬다. 지금처럼 "범죄자 수호"를 외치며 검찰을
막아서지는 않았다. 그래! 문재인을 규탄하고 차라리 보
수정치인들 가운데 도덕과 정의를 중시하는사람을 찾아
보자.
'이슈 &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국,정경심,조권,박정숙- 조국 일가가 온통 웅동학원 비리에 가담한 '조국 게이트' (0) | 2019.10.08 |
---|---|
"문재인은 남자 박근혜 신세로 전락할 것" (0) | 2019.10.07 |
SBS애서 쫓겨난 김어준, 이번엔 tbs에서도 쫓겨날 듯. (0) | 2019.10.05 |
박맹우씨 왜 유승준의 입국허가에 관심을 갖나. (0) | 2019.10.04 |
동일한 범죄도 저지른 사람에 따라 등급이 달라지나. (0) | 2019.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