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이슈

늦가을 모기 ㅡ 인정사정 볼것 없이 죽여야.

살며생각하며 2019. 10. 29. 19:44


              2019년 10월 29

              "어떤 사람이 사석에서 윤석열 총장이 자신에게 '조국은

              나쁜놈이다. 사모펀드는 처벌대상이다.' 라고 말하는 것

              을 들었다고 나에게 전하기에 나는 '아, 내사를 했구나.'

              라고 판단했다. 에게 그 말을 전한 사람을 밝힐 수

              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속고있다'고 한 말은 과거 내 경험

              (보건복지부장관 시절 부하가 날 속여)을 비춰서 한 말

▲ "늦가을 모기" 인정사정 볼것없이 죽여야.            로 상식차원에서 한 말이다."

오늘 유시민이 이렇게 '소명'했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궤변이다. 


이런 궤변을 뻔뻔하게 인터넷 방송에서 해대고 있는 것

은 둘 중 하나일 것이다.

1. 나는 이미 법적 처벌을 각오하고 있다.

2. 검찰이 차마 나같이 잘난 사람을 구속까지 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유시민은 그동안 시민단체와 한국당 등으로부터 3건의

고소고발을 당해 현재 서울지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

고있는중이다. 3건의 범죄 혐의중 정경심의 동양대 표

창장 위조를 덮으려고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해

서 증거인멸을 교사하고 검찰수사를 방해한 혐의가 가

장 죄질이 나쁘다. 


여기에다 조범동, 정경심, 조권 등 조국 가족의 범죄에

대해 (범죄 사실을) 파헤치고 법률에 따라 처벌을 가하

고 있는 검찰을 모함하고 거의매일 허위사실을 퍼뜨리

면서 혹세무민하고있는 죄질 또한 이에 못지않게 나쁘

다.


검찰은 이런 모기같은 놈을 당장 구속시켜야 한다. 늦

가을 모기가 사람 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으니 이런 악

질 모기를 가차 없이 죽여 없애야 한다.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도 검찰은 강력하고 신속하게 처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