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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변호사 고든 창이 말하는 문재인

살며생각하며 2020. 10. 11. 13:19

2021년 10월 11일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대한민국의 역적이다.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동아시아 전문가 중 한명인 고든 창(Gordon Chang)은

'중국의 몰락' (The Coming Collapse of China)의 저자이자 폭스뉴스의 동아

 시아 전문 고정 패널이다.  그는 문재인을 한국의 간첩(North Korea agent) 이

라고 표현해 국내에서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5월 21일 열린 '한미 자유우호의

밤' 행사에 연사로 참여한 고든 창은 "문재인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

고 했다. “민주주의는 보통 밖으로부터 공격을 받는데, 한국은 안으로부터 공

격을 받고 있다"며 그 '공격자'가 문재인아라고 발언에 참석자 1000명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문재인이 반역자가 할 행동들을 하고 있다며,대한민국과 북한의 체제를 맞

추기 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문재인이 왜 실패한 경제정책들과 외교정책들을 국민들의 반대에도 무리해서

밀어부치고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고 했다.   문재인이 북한의 ‘agent’ (간첩)일 

다고 말한 근거가 한국 헌법에서 자유민주주의 조항을 삭제하려 하고 있고, 반

대파를 감옥에 가두고,탈북자들의 입을 틀어막았으며, 종북 깡패들이 날뛰게 놔

두고 있다고 했다.  군사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문재인은 김정은과 같은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북한의 공격을 방어할 한국 측 방위망을 단독으로 걷어냈기에 대

단히 우려된다고 했다.  문재인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보면 '반역자'가 하는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반역자라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고든 창은 최근 《미국, 한국을 잃다(Losing South Korea)》라는 책을 발간

했는데 핵심 내용은 문재인이 한국을 자유민주주의로부터 멀어지는 '알 수 없

는 곳으로' 이끌고 있다며 한국인이 찾은 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고

있는데 한국인들은 은 문재인에게 그가 왜 그러는 것인지를 물어야 한다고 했

다.  북한이 한국정부의 합법성과 정당성을 부정하는데 문재인은 대한민국이

존재할권리를 방어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했다. 문재인은 지금 한국의 주류를

교체하고 남북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진전시켜놓겠다는 말을 하고있

다.                                                                                                                          

 

한국의 지식은들은 김정은이 자신을 무시하는데도 계속해서 김정은을 좇고

있는 이유가 뭔지를 물어야 한다고 했다. 문재인은 자유를 억압받고 기아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을 외면하고 김씨 왕조를 보살피고 북한체제의 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미스테리라고 고든은 말했다. 그는 자유대한민국이

라는 거대한 배가 공산주의국가로 이끌려가고 있는 데도 다수 국민들은 자신

이 죽을 줄 모르고 서서히 온도가 올라가는 냄비 속의 개구리처럼 안주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미 오래전 고든 창은 문재인은 간첩일지도 모른단 발언을 미국 유명 방송

에서 주장했다. 사실 그때만 해도 그 발언이 조금 과한 것이 아닌가 다들 생각

했었다. 그러나 현재의 시점에서 고든 창의 말이 맞다는 걸 인정하는 이들이

국민들은 대부분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김일성이 지난 70년간 공을 들여 김

일성 장학금을 통해 자라난 이들이 지금 우리나라 각 계에 진출한 것은 공공

연한 사실이다. 이재명과 그의 형이 서로 싸우면서 대화하는 녹취록에도 이

재명의 형이 이재명에게 김일성 장학금 받은 걸 언급하는 내용이 나온다.      

 

 

고든 창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반역자다."

 

 

2년 만에 대한민국호를 붕괴시키는 문재인

문재인 2년 "경제·외교·국방·사회통합·미래

전 등 모두 쑥대밭이 되었다. 국민각자가

다가올 재난에 대비할 도리밖에 없다. 대한

민국은 ‘해방과 정부수립; ’북괴 6.25남침‘ ’

폐허에서 11번째 경제대국 건설‘의 3가지 시

련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때문

에 4번째 시련에 직면해있다.  문재인은 2년

동안 34회 외국 순방을 하면서 국제 왕따가

되었다. 우방 미국과 일본을 버리고 김정은에

매달리다 고립무원이 된 것이다. 일본 수상이

3박4일 미국방문해서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

그런데 문재인은 1박2일 미국방문에 겨우 5분

만남에 그친 천대와 멸시를 받고 왔다. 트럼프

가 '일본 방문하는데 한국도 방문해 달라고 애

원하자 귀국 길에 잠간 들려가겠다고 했다. 문

재인은 왕따를 넘어 찬밥신세가 된 것이다.     

‘소득주도성장정책으로 일자리 예산 54조원이

연기처럼 사라졌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사상적

공리공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대한민국호를

침몰시키고 있다. 당장 몰아내야 할 역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