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일.
"당신 나라가 대화를 거부한다면 결국 무력충돌밖에 기댈게 없다."
우리나라가 북한은 물론이고 일본이든 중국이든 기타 주변국가와
외교적 마찰이 발생하면 최종적으로 '무력충돌'을 언급하는 것이
유일무이한 대안이다. 특히 일본과는 더욱 그렇다. 일본에게는 우
리가 갚아야 할 빚이 있다. 우리 선조들이 당한 그 고통을 언젠가
는 반드시 갚아야하니 지금 이 순간도 좋다. 국민이 모두 공격을
▲ 마지막 통첩- "결국 무력충돌밖에 기댈게 없다." 허락할 터이니까.
지금 한일간 경제외교의 마찰을 해결하려고 구구하게 이 말 저 말
해봤자 통하지 않을것이니 다른 말은 대충대충 한뒤에 "이렇게 나
간다면 우리 국민은 양국간 외교단절을 각오하고 이어서 무력충돌
도 불사할 것이다. 우리 국민은 당장 대사부터 소환하라고 할 것이
다. 나는 국민의 요구대로 이행할 수밖에 없다."라는 말을 하고 상
대의 답변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물론 이 발언에 상대는 물론이고
전 세계가 떠들썩하게 될 것이다. 이런 경우 우선 미국이 가만있지
않겠지만 어쨌든 우리는 공격밖에 대안이 없다.
상대방이 무슨 근거로 무력충돌을 입에 올리냐고 물어온다면 우린
① 당신(일본)들은 우리의 영토(독도)에 대해 도발해왔지않나.
② 당신들은 타국을 공격하기 위해 헌법을 고치려 하지않나.
③ 당신들은 한국을 망하게 하려고 계획을 세웠지않나.
④ 당신들은 혐한파들을 뒤에서 충동질하고 있지않나.
⑤ 당신들은 그간 우리의 엄청난 대일무역적자를 해소할 생각이
없었잖나.
라고 답하면 된다.
미국도 옆에서 이 말을 들으면 우리의 불만에 동의할 것이다.
외교의 문제는 그저 미사여구만 사용하고 상대방을 존중해주는것
만 능사가 아니다. 이미 일본 외무상이 우리에게 대한 무례한 태도
를 우리가 봤지않은가. 이제는 우리가 마지막 수단을 쓸 때가 왔다.
"당신 나라가 대화를 거부한다면 결국 무력충돌밖에 기댈게 없다."
'이슈 &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로명은 차라리 입닫고 가만히 있는게 낫다. (0) | 2019.08.03 |
---|---|
대한민국에 가장 재수없는 사람, 양정철 (0) | 2019.08.02 |
요격이 불가능한 KN-23, 대응 방법은 참수작전뿐. (0) | 2019.08.01 |
스포츠를 가장 더럽히는 나라 이탈리아 (0) | 2019.07.30 |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에 대해서 할 말을 다해야 한다. (0) | 2019.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