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일.
지금의 한일간 갈등을 바라보면서 양정철은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이다. 그는 한일간 갈등이 국내 선거에서 자기당
(민주당)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렇다면 국민의 입장에서 양정철은 시민의 적이자 '재
수없는 사람'이다. 우리가 주변국가와 갈등을 겪고 서로
대립하는 일이 그렇게 미소지을 일인가. 자칫 외교단절
까지 이를 수 있는 이러한 분쟁에 어떤 미친놈이 미소를
짓는단말인가.
사실 양정철이 언론에 등장하자마자 대한민국에 연이어
▲ 대한민국에 가장 재수없는 사람, 양정철 혼란한 사건들이 터지기시작했다. 여러 사건들이 모두
한 사람의 등장때문인 것으로 몰아세울수는 없지만 누
군가 새로운 사람이 정가를 휘젓고다니기 시작하는가운
데 이런 사건들이 터지는 것은 국가적으로 액운이 꼈다
고 하지않을수 없다. 더구나 양정철이 등장해가지고 한
다는 말이 "한일간 갈등이 우리당의 총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갈등을 찬탄하고 다니니 국민들이
얼마나 불안해 하겠는가. 불안을 조장하는 것도 범좌행
위다.
대한민국에 가장 재수없는 양정철은 속히 사라져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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